꾸준한 김천고 장학사업을 위해 우리 동기들이 32골프장학회나 세심장학회의 선도 역할을
수년간 했으니 "고맙습니다" 라는 인사를 받으려는 것은 아니다.
여기저기 남아있는 사진이나 카페에 보면 장학금 전달했던 그 아름다운 모습이 수도 없이 많다.
그런데 이제는 임원 한 명없이, 각자 구좌입금하고 연락이나 해 달라니, 섭섭하기 짝이 없다.
최우선 과업인 우수 교사를 유치하겠다는 얘기는 들었다. 그 대신 경영자를 포함하여
무능교사 대처방안 등은 그 어디에도 없다. '옛날 자장면'처럼 '옛날 김천고' 였기에
개혁하려고 노력하는 자세에 박수를 보내지만,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견문한 것을
포함하여 그 방법은 여러 시나리오별로 더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주기 바란다.
(마구잡이로 실명을 공개하여 "비교의 비극"을 초래하지 말고.....)
인생은 일장춘몽이요, 한 줌의 뻥튀기라기에 한파속에 충언을 올린다.(빨간 3각형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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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천중29회,고16회(송설32회)
글쓴이 : 윤 혜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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