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초에 깎아 달아 놓은 감이 이제 거의 말랐다. 말랑말랑 달콤달콤~
반건시!!
곶감(건시)이 될려면 아직 보름은 더 걸릴 것 같다.
건조 중
포장박스에 담아보았습니다
30개입 1박스
30개입 한 상자의 무게는 약 2.4KG
촛점이 안맞았네~.
혹시 구입하시고 싶은 분은 외할아버지에게 전화해보세요.
맛있는 가격(30,000원. 배송비 포함)으로 보내드린답니다.
외할아버지 성함은 장정수, 전화번호는 011-535-6834, 054-535-6534
곶감 생산지는 경북 상주 모서면 대포2리 입니다.
출처 : 곶감먹은 지호와 경호
글쓴이 : baigo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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