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08 김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최원창(송설26회, 김천지구 자문위원)동문이 '자랑스런 시민상'을 수상하였다.
김천시민의 날은 1999년에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여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김천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전 시민이 한마음으로 대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21C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제정하였으며, 매년 10월 15일에 기념식을 거행하여 시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해 오고 있다.
<2008년도 읍면동별 자랑스러운 시민 수상자>
◇ 아포읍 임순애 ◇ 농소면 이인배 ◇ 남 면 박성조
◇ 개령면 나명순 ◇ 감문면 김옥분 ◇ 어모면 김창집
◇ 봉산면 김재관 ◇ 대항면 장진한 ◇ 감천면 서성숙
◇ 조마면 노태옥 ◇ 구성면 허 현 ◇ 지례면 서명숙
◇ 부항면 이종윤 ◇ 대덕면 전정순 ◇ 증산면 전진해
◇ 자산동 김병철 ◇ 자산동 홍현옥 ◇ 평화남산동 안효남
◇ 양금동 김광복 ◇ 대신동 홍순길 ◇ 대곡동 최원창
◇ 지좌동 임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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