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 전 만들어진 인공 저수지라는 서바라이에 왔다. (2.2km * 8km). 둘레 20km.
엄청난 크기의 저수지이다.
아리랑, 대한민국을 외치던 캄보디아의 아동이 생각난다. 1달러에 5개하는 팔찌가 조금 있으니 8개에 판다.
다음에 오는 기회가 있으면 집에 남는 옷을 이 아이들에게 전해 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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