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땅 캄보디아

인공 저수지 서바라이

보리숭이 2008. 1. 7. 22:16

1,000년 전 만들어진 인공 저수지라는 서바라이에 왔다.  (2.2km  *  8km). 둘레 20km.  

엄청난 크기의 저수지이다.

아리랑, 대한민국을 외치던 캄보디아의 아동이 생각난다. 1달러에 5개하는 팔찌가 조금 있으니 8개에 판다.

다음에 오는 기회가 있으면 집에 남는 옷을 이 아이들에게 전해 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