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궁동굴에서 나와 목선은 우리를 티톱섬으로 인도하였다.
티톱섬 전망대에서 하농베이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낄 수 있었으나 다리에 알이 베어 이후 여행 동안 뻐근한 긴장감을 주었다. 뻐근한 다리를 베트남식 전신마사지로 풀고 하노이 호텔에 이르니 하루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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