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동창

남춘현 부친 상가에 들렸다가..

보리숭이 2006. 11. 21. 00:02

춘현이 부친 상가에 들렸다가 만난 친구들..

아버님의 가시는 길에 모인 친구들은 아버님 덕분에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슬픔을 잊고 옛 학창시절로 되돌아가는 기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