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바겐의 낙조 프놈바겐(Phnom Bakeng)의 낙조 영화 '톰 레이더'의 배경이 되어 더욱 유명해진 곳 입구부터 일몰을 보기 위해 산행하는 광경이 벌어진다 889년 4대왕인 야소바르만 1세는 외적의 침입에 대비하고 더 넓은 곡창지대를 확보하기 위해 수도 룰루오스지역을 버리고 북서쪽으로 이동해 바켕산을 둘러 성채도시.. 미지의 땅 캄보디아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