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의 초가을 교정을 둘러보니 교실에서는 독서 토론이 진행되고 있고 단풍이 다 들지는 않았지만 청운료 앞 뜰에 코스모스와 고추가 노란 은행 잎이 가을이 옴을 알려주고 있다. 일반사진 200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