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일본 최초의 사찰인 아스카테라 ( 飛鳥寺, 비조사 ) 日 최고 사찰 아스카테라, 부여 왕흥사가 표본 일본 최고 사찰인 아스카테라(飛鳥寺)가 한국 왕흥사를 표본으로 삼아 건축됐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아사히신문이 2008.4.16일 보도했다. 와세다대 오하시 가쓰아키 불교미술사 교수는 지난해 10월 백제 수도 부여에 있는 왕흥사 유적에서 발견된 .. 삼국의 흔적을 나라, 교토에서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