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제국 건설 꿈꾼 선화공주 백제제국 건설 꿈꾼 선화공주 선화공주는 어린 시절 이름이 서동이었던 백제 30대 무왕(武王:재위 600∼641)과 로맨스로 유명하다. 『삼국유사』는 선화공주를 신라 진평왕(眞平王:재위 579∼632)의 셋째 딸이라고 적고 있다. 서동은 서라벌 아이들에게 “선화공주님은/남몰래 시집가서/서동이를/밤.. 좋은글모음 200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