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 가곡제 11월 1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한국음악비평가협회와 함께 영산아트홀에서 한국 가곡의 활성화를 위한 '제1회 대한민국 가곡제'가 열렸다. 이 가곡제는 작곡가 이안삼, 성악가 박세원, 시인 문효치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포럼 우리시우리음악이 29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3년간의 준비 작업을 거쳐 출범.. 보리쉼터 200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