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중학교를 찾아 용정에 있는 대성중학교는 조선족이 세운 학교이다. 지금은 박물관과 기념품 판매장으로 사용하고 학교는 용정중학교라고 이름을 바꾸고 건물 왼편에 새로 지어져 조선족 학생들이 2,000여 명이 다니고 있다. 문익환선생과 윤동주 시인을 비롯한 숱한 인물들이 배출되었던 용정의 대성중학교도 이제.. 고구려와 백제의 흔적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