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테! 영혼의 여정 5일
오전 5시에 기상한 일행은 떠오르는 해를 보며 파트나를 떠나 최초의 불교대학이 있다는 나란다로 향했다. 어제 파트나에 도착하기 전 보았던 인도에선 가장 길다는 12Km의 마하트마 간디다리가 문득 생각난다. 엄청난 길이에 기가 질렸나 보다. 기가 질려 사진 한 장도 남겨 놓지 못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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