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으로 인해 설립자의 유품이 거의 사라졌는데 유일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병풍이 있다. 이 병풍은 그동안 기제사 때 제상 뒤에 세워두어 사용되었다.
재단(이사장 김상근)에서 이 병풍이 마모되어 새로운 병풍을 제작하여 사용키로 하고 원본을 보수한 후 송설역사관에 보관하게 했다.
실물 전시는 특별행사가 있을 때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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