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존처리 과정은 비파괴검사(방사선 촬영), 보존처리 작업장이 설치되고 3월 11일 11시 1차 자문회의가 있었다.
앞으로 보존처리 작업으로 페인트 제거, 표면세척 및 녹제거, 균열부 및 손상부 보강이 완료되면 보존처리(Patination), 보호코팅이 이루어진다.
문화재청과 김천시(문화관광) 협력으로 최송설당 동상 보존 관련 사업의 일환으로 동상 보존처리를 위한 작업이 송설역사관 내에서 2022년 2월 23일부터 90일 공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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