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년(눌지왕 2) 아도(阿道)가 창건했다고 하는 직지사로 향하는 길은 봄향기로 가득하다. 올라가는 길에 개나리와 목련 벚꽃이 만개하고 수양버들도 새싹을 보이고 있다. 절에 들어가기 전에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이 있어 예전과는 다른 느낌을 가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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