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학교에 재직중인 안홍표선생님이 19회 망선루전국서예·문인화공모대전에서 장원을 차지했다.
---
청주예총이 주최하는 19회 망선루전국서예·문인화공모대전에 안홍표(60·사진·경북 김천시)씨가 장원을 차지했다.
안씨는 전태규의 ‘염원’을 한글로 써 청주시장상과 상금 150만원을 받게 됐다.
김천중학교에 재직중인 안홍표선생님이 19회 망선루전국서예·문인화공모대전에서 장원을 차지했다.
---
청주예총이 주최하는 19회 망선루전국서예·문인화공모대전에 안홍표(60·사진·경북 김천시)씨가 장원을 차지했다.
안씨는 전태규의 ‘염원’을 한글로 써 청주시장상과 상금 150만원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