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와 오늘 원동역을 네비에 찍고 다녀온 출사지
지난 주에는 통도사에 들렀다 갔더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 찍는 위치를 자동차 안에서 보고 사진 한장 찍지 못한 채 돌아왔습니다.
1주일을 기다리다 오늘 6시 30분 출발하여 그 장소(포토존이라고 팻말이 있습니다.) 근처에 무사히 차를 대고 기차 지나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2대의 기차가 교차하는 것을 찍기는 어려워 따로 찍은 것을 합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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