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3시에 출발하여 도착한 소양강
어디서 사진을 찍어야할 지 몰라 둘러보던 중 소양3교 위에서 자리를 잡고 먼 발치에서 망원으로 당겨가며 아침 해오름 전과 해오름 후를 담았습니다. 카누를 타시는 분들이 애를 많이 쓰시고 계시네요.
다음에 온다면 소양5교에서 해가 오르면서 사진을 찍고 이곳 소양3교로 옮겨서 찍으면 되겠어요.
아침 3시에 출발하여 도착한 소양강
어디서 사진을 찍어야할 지 몰라 둘러보던 중 소양3교 위에서 자리를 잡고 먼 발치에서 망원으로 당겨가며 아침 해오름 전과 해오름 후를 담았습니다. 카누를 타시는 분들이 애를 많이 쓰시고 계시네요.
다음에 온다면 소양5교에서 해가 오르면서 사진을 찍고 이곳 소양3교로 옮겨서 찍으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