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장학회

송설 48회 최영헌변호사 송설장학금 1천만원 약정

보리숭이 2017. 11. 20. 13:19



부장판사로 공직을 마치고 현 법무법인 동인에 근무하시는 송설48회 최영헌변호사가 송설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약정하고 11월부터 매월 10만원을 자동계좌이체해 주시기로 했다.

최영헌동문은 그동안 2만원씩 계좌이체로 입금하시다 최근에는 5만원씩 입금해 주시어 현재 240만원이 입금된 상태이다. 

1천만원 약정을 해 주시고 매월 입금해 주시는 1인 1계좌에 적극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송설장학회 이사장  최   동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