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동창

송설51회 성남지청 지청장 여환섭동문

보리숭이 2017. 8. 23. 11:20


송설51회 성남지청 지청장 여환섭동문


검찰 내에서 대표적인 기업 수사 전문가로 꼽힌다. 수조원대 피해를 낳은 동양그룹의 사기성 기업어음 등 발행사건을 수사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을 기소했다. 또 4대강 사업 담합 사건을 수사해 김중겸 전 현대건설 사장 등 주요 건설사 대표를 사법 처리하고, 금품을 받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을 구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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