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2번 째 병산서원 전경을 찍기 위해 산행을 했다. 빛이 없는데 이렇게 땀이 나는데 빛이 나면 얼마나 더울 까?
더워도 빛이 있었으면 좋겠다. 빛이 없어 또 내년 오후 4시를 기약해야겠다. 올해는 장마가 너무 길다.
마지막 사진은 작년에 때늦게 찍은 사진에 올해 찍은 배롱나무색을 입혀서 만든 것이다. 작년에 찍은 것은 오전 햇살이다.
작년에 이어 2번 째 병산서원 전경을 찍기 위해 산행을 했다. 빛이 없는데 이렇게 땀이 나는데 빛이 나면 얼마나 더울 까?
더워도 빛이 있었으면 좋겠다. 빛이 없어 또 내년 오후 4시를 기약해야겠다. 올해는 장마가 너무 길다.
마지막 사진은 작년에 때늦게 찍은 사진에 올해 찍은 배롱나무색을 입혀서 만든 것이다. 작년에 찍은 것은 오전 햇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