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악산에 두리어진 일몰의 여명을 따라 김천대학을 지나 가매실 앞 샛길로 들어서서 경부고속도로, KTX전용철도선 아래를 통과하여 논로를따라갔다.
논에 물을 대고 모를 심기 전에 이 곳에 오면 지나는 KTX기차를 반영으로 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내년에 출사지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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