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잘 보기 위해서는 맑고 건조하고 그믐이나 초승달이 지고 난 뒤이다.
오늘 무척 더웠고 건조했다. 초승달이 서산을 넘어가는 오후 10시 집을 출발하여 옥천 상춘정에 이르니 오후 10시 45분
초승달은 지고 온 하늘이 별로 가득 차 있다.
세번 째 사진이
'별들에게 물어 봐' 사진이 출사코리아 베스트갤러리에 등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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