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모시고 조카인 한기, 재영과 재영의 미국친구 더글라스와 함께 혁신도시 PASTA VANITA에 갔습니다. 메뉴가 생소하여 시켜주는 대로 먹었는데 맛이 좋네요. 스파게티 전문점입니다.
둘째 딸이 어머니 윗옷을 선물했습니다.
주문할 때
소스 농도 , 매운 정도를
같이 말하면
진짜 그렇게 요리해주십니다.
양도
많이 달라고 하면
많이 주신다고..ㅋㅋㅋ
파스타 바니타 영업시간
AM 11:30 ~ PM 10:30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까
잘 보고 가세요.
식전 빵이
특이하고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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