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명옥헌 배롱나무 꽃이 만개에 근접했습니다.
새벽에 달려 10시경에 도착했습니다. 10시경 역광과 사광이 제일 좋은 시간이라고 모씨가 말해서..
고대하던 모습이 나와 흥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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