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동창

송설65회 부산지검 오재준검사 심폐소생술로 사람 살려 세계일보 등 6월9일자 보도

보리숭이 2016. 6. 14. 06:01

송설65회 부산지검 오재준검사 심폐소생술로 사람 살려 세계일보 등 6월9일자 보도

 

검찰청사서 조사받은 피의자 심정지…검사 2명이 살려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귀가하던 30대 남성이 검찰청사에서 쓰러졌지만, 초임검사 2명이 심폐소생술로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왼쪽이 오재준검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2&aid=0003063899&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