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순부터 피기 시작하는 정걸재 터 야생화 미나리아재비이다.
천진난만이라는 꽃말의 미나리아재비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얼굴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조만간 이 모습은 사라진다.
6월 16일 설립자 최송설당님의 기일이 오기 전 벌초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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