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역사관

[장소 변경] 최송설당 심포지엄 세심관에서 11/18 14:00

보리숭이 2015. 10. 29. 15:27

경북 여성인물 재조명으로 작년 선덕여왕에 이어 올해는 송설학원 설립자 최송설당님이 선정되어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심포지엄 주제는 '민족교육의 선구자, 최송설당 다시 세우다'입니다. 경상북도 주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주관으로 11월 18일 오후 2시 김천시 부곡동 김천고 세심관에서 개최되는 심포지엄에 시민, 학부모, 동문 여러분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심포지엄 사회는 송설40회 김창겸박사(신라사학회 회장, 한국학중앙연구원 백과사전편찬연구실 실장)가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