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요일 오후 5시 30분, 어머니, 작은아버지와 어머니, 승희 부부와 한기, 우리 부부하여 8명이 단촐한 저녁식사를 부곡동 선채령에서 했습니다.
생일 축하케익의 불을 한번 만에 불어 끄시는 어머님의 건강한 모습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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