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어머님과 선채령에서 저녁 식사

보리숭이 2015. 10. 3. 23:30

오늘 일요일 오후 5시 30분, 어머니, 작은아버지와 어머니, 승희 부부와 한기, 우리 부부하여 8명이 단촐한 저녁식사를 부곡동 선채령에서 했습니다.

생일 축하케익의 불을 한번 만에 불어 끄시는 어머님의 건강한 모습에 박수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