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동창

송설51회 김철환동문 소속 율촌, '특허분쟁 최우수 로펌' 으로 선정

보리숭이 2015. 2. 17. 18:30

송설51회 김철환동문이 일하는 법무법인 율촌이 특허분쟁 분야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다. 소속 변호사 및 전문가 350여명 중 송설 출신은 박상태 고문(전 관세청 차장, 행정고시 13회)과 송설51회 김철환동문 등 2명이다. 이번에 김철환동문이 부대표로 있는 지적재산팀(IP)이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서, 아래에 소개한다.


김철환동문은 모교로부터 받은 혜택이 현재 모습의 발판이 되었다고 보고 있고, 그래서 모교를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송설총동창회 밴드에서 퍼옴) http://www.band.us/#/band/hoext1b4_cja98

법무법인 율촌이 'Managing Intellectual Property(Managing IP)'가 주관한 조사에서 우리나라 특허분쟁 분야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Managing Intellectual Property’는 최근 각 국가별 로펌에 대한 특허 및 상표분야 평가 결과를 발표했으며, 율촌은 이 중 특허분쟁 분야에서 최우수 로펌으로 평가됐다.
 
Managing IP는 유로머니가 발행하는 세계적인 특허 전문지로, 런던과 홍콩·뉴욕 등지에 조사팀을 둬 80개 이상의 기업 및 클라이언트를 상대로 조사를 거쳐 각 국가별 우수로펌을 선정하고 있다.
 

율촌은 최근 Asia IP가 기업변호사를 상대로 진행한 조사에서도, 우리나라 저작권 이슈 분야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