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51회 김철환동문이 일하는 법무법인 율촌이 특허분쟁 분야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다. 소속 변호사 및 전문가 350여명 중 송설 출신은 박상태 고문(전 관세청 차장, 행정고시 13회)과 송설51회 김철환동문 등 2명이다. 이번에 김철환동문이 부대표로 있는 지적재산팀(IP)이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서, 아래에 소개한다.
법무법인 율촌이 'Managing Intellectual Property(Managing IP)'가 주관한 조사에서 우리나라 특허분쟁 분야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Managing Intellectual Property’는 최근 각 국가별 로펌에 대한 특허 및 상표분야 평가 결과를 발표했으며, 율촌은 이 중 특허분쟁 분야에서 최우수 로펌으로 평가됐다.
Managing IP는 유로머니가 발행하는 세계적인 특허 전문지로, 런던과 홍콩·뉴욕 등지에 조사팀을 둬 80개 이상의 기업 및 클라이언트를 상대로 조사를 거쳐 각 국가별 우수로펌을 선정하고 있다.
율촌은 최근 Asia IP가 기업변호사를 상대로 진행한 조사에서도, 우리나라 저작권 이슈 분야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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