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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6일 Facebook 이야기

보리숭이 2013. 4.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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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6일 12시 부곡동 우방아파트를 지나 선재부동산 옆에 기별축구대회 준비를 위한 사무실을 마련하고 '제35회 송설총동창회장기 기별축구대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향택 본부행정부회장, 이병석 중교장, 이종복 고교장직무대행, 송희종 본부사무처장, 전임 기별축구대회 대회장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 참가기 임원, 이승호 대회장과 동기생 등 50여 명이 모여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였다.


    송설56회에서는 대회 주관을 두고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김천 송설56회 동기생 중심으로 이승호동기생을 대회장으로 선출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후 전국 동기생에게 협조를 요청, 3월 17일 전국동기생대표회의를 개최하고 35년 전통의 기별축구대회를 최소의 비용으로 가장 알찬 대회로 개최하자는 의미로 슬로건을 "새로운 시작, 다시 뛰는 송설인"으로 정했다. 그리고 기별축구대회 행사는 전야제를 없애고 토요일인 5월 18일에 모교 운동장에서 대회를 개최한다는 목표를 두고 현재까지 차분히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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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승환 전통이 끊어질줄 알았는데 기별축구대회가 살아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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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승환 백선생, 항상 수고하시네. 글 내용 중에.. 이종복 고교장직무대행이라면 현재 교장은 공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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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승환 나병률교장선생님이 사직을 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