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고

[스크랩] 김천고 1,2학년 속리산 산행

보리숭이 2012. 11. 17. 20:26

사진을 올리는데 늦장을 부려서 이제야 올리네요.^^ 11월 10일 중간고사가 끝나고 심심한 토요일! 김천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속리산을 정복하러 갔습니다. 출발~ 하려고 해는데 정말 차가운 바람이 불었어요.

그래도 단체 사진은 찍고 가야해요^^.

얘들아 우리가 갈데가 여기여기다! 성종기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속리산에 빨간 단풍이 이렇게 이쁘게 물들었습니다. 단풍은 지난 주에 절정이었다고 해요.

안녕^_^~~ 하는 우리 아이들 모습이 보이시나요?!

와와! 신난다. 학교를 벗어나니 아이들이 신나합니다. 이런 기회가 종종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토요일은 정기적으로 산행하고 외부활동을 하면 3년후에는 몸도 튼튼 정신도 튼튼한 멋진 싸나이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산행이 쉽지는 않아요. 가다가 쉬고 가다가 쉬고.

그러나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 이 없습니다.

아이고 힘들어-

다왔다 꺅!!

뚜벅뚜벅 걷다보니 어느새 정상입니다. 파란 하늘이 멋진 토요일입니다.

너무 차가운 칼바람으로 오래있기는 힘들었어요.

송설 3품제의 하나의 체품. 아이들의 인증이 빠지면 안됩니다.^^

찍사가 너무 늦게 도착한 탓에 함께 못찍은 학생들도 있네요. ㅜㅜ

개인적으로 다들 잘 가지고 있길.....

앉아서 휴식도 취하고 간식과 김밥을 먹으며 V^_^V

여기는 보은사(?)입니다. 보은사에는 최송설당 할머니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저기에 최송설당이 보이시나요?! 우리는 모두 신기해 했어요. 오오- 진짜 있다.. 이러면서;

단체 사진을 찍어야 해요^^ 너무 어두워서 fail...

오늘 너무 수고해주신 박윤상, 성종기 선생님 이십니다^^~~

여기는 속리산 법주사에요. 금동미륵대불도 있고 팔상전도 있고. 팔상전은 우리나라 유일의 전통목탑이라고 해요.

대웅전으로 가는 길에 있는 쌍사자상은 크기도 크지만 조각이 참 유려합니다.

법주사는 템플스테이를 할 수 있도록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시간될 때 한번 더 들르면 참 좋을 듯해요. 고즈넉한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앗! 박윤상 선생님 너무 귀여우신데요ㅎㅎ

이렇게 오늘의 산행을 끝이났어요. 오랜만에 산에 오니 참 행복합니다.

조마루감자탕에 맛있는 감자탕을 먹었습니다. 도움주신 1학년 1반 학부모님들 감사합니다.^^-

출처 : 김천고등학교 2012
글쓴이 : 천성희T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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