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2년 여재영, 백민곤
제2회 김천대학교 총장배 영어말하기대회에서 본교 학생들이 참가하여 다음과 같은 성적을 내었다
대상: 2학년 여재영 (1명-상금 100만원), 금상: 2학년 백민곤 (1명-상금 60만원)
(지도교사 : 정희경)
김천대학교 제2회 총장배 영어말하기대회
- 김천고 여재영(대상), 김천고 백민곤(금상)
등 20명 ‘언어의 효력’을 주제로 영어 발표 -
□ 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는 지난 26일(금) 본관 6층 대학극장에서 김천, 구미, 상주 등 인근지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2회 김천대학교 총장배 영어말하기대회(이하 영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하였다.
□ 김천대 국제교류처와 영어학과가 주관한 이날 영어말하기대회에는 지난 9월 17일부터 39개 고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접수와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자로 선발된 11개교 총 2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또, 이 자리에는 강성애총장 및 대학보직교수,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베리 코리(Barry H. Corey) 총장, 각 고교 지도교사 및 학부모들도 함께 하였다.
□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각자 5분의 발표시간이 주어졌고, 학생들은 ‘언어의 효력’이라는 발표주제 아래 각기 다양한 소재와 사고를 바탕으로, 그간 고교수업과 특별활동을 통해 쌓아온 영어실력을 십분 발휘했다.
□ 심사 결과, 김천고등학교 2학년 여재영(男)군이 대상과 상금 일백만원을 거머쥐었고, 같은 학교 2학년 백민곤(男)군이 금상과 상금 육십만원을, 구미 현일고등학교 1학년 윤예린(女)양과 구미고등학교 2학년 양도현(男)군이 각각 은상과 상금 삼십만원을 차지하는 등 총 10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
□ 한편, 이날 시상식에 앞서 김천대와 국제교류협의를 위해 방문한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베리 코리 총장은 ‘Global Conversations from Our Sisterhood Universities’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고 특강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 직접 시상을 맡기도 했다. 또, 심사와 관련하여 영어학과 David Lee교수(심사위원장)는 “학생들의 기대 이상의 표현력과 소재선정으로 심사에 애를 먹었다. 지난 첫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주었고 앞으로 저변이 확대된다면 더욱 훌륭한 발표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하였고, 대회장인 강성애총장은 “김천대학교는 세계속의 글로벌 리더 양성을 대학의 비전으로 추진해 온 대학이다. 영어말하기 대회는 김천대의 교육 비전을 지역 고교에 널리 알리는 한편,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영어몰입교육의 효과를 갖게 하는 훌륭한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 : 정희경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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