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년 생들의 육군 번개부대 캠프와 해병대아카데미 캠프가 6월 30일에서 7월 2일까지 진행되었다.
본인이 희망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강한 체력과 정신이 바탕이 되어 꾸준히 노력할 때 성취할 수 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정신과 체력 단련의 경험을 얻기 위해 마련된 캠프에 학생들은 힘이 들어도 힘들다 하지 않고 무언의 다짐을 하며 한 명의 낙오도 없이 귀교했다.
아래 글은 해병대아카데미 캠프에 참여한 학생의 어머님이 2012카페에 올리신 글이다.
해병대 캠프 다녀온 아들이
"엄마! 저 군대 해병대 갈까요?" 합니다.
태어날 때 2.9키로, 위기능이 약해 먹는 족족 토하고
그래서 잘 자라지도 못하고
커서도 조금만 과식하면 설사하고 토하고..
보약도 먹여보고 이것저것 다했지만
아직도 아이는 키 165에 몸무게 53키로...
그래서 아무런 욕심없이 아이가 건강하기만을 바랬습니다.
교실보다는
운동장에만 나가면 눈빛이 살아나는 아이...
축구유니폼만 몇벌씩이나 가진 아이가 그 좋아하는 축구 끊겠다고 하더니
이젠 배구 배우기에 열중입니다.
해병대 캠프를 즐거웠다고 표현하는 아이보면서
몸이 허약해서 늘 했던 걱정 한가지 내려놓습니다.
아이들은 부모 걱정과 달리 스스로 자라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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