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독서동아리 ‘송설브라더스’의 ‘제10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대회-단체전’ 및 ‘제1회 대한민국 창의페스티벌-독서PT대회’ 우승을 기념하여 ‘학생 언어문화 개선’이란 주제로 ‘제1회 송설토론대회’ 결승이 6월 8일(금) 7교시 독서토론 시간에 세심관에서 개최되었다. 영예의 우승은 2-3반 김기현, 김홍재, 박준서 팀이 차지하였고, 준우승은 강민구, 김민석, 이홍두 군의 6반 팀으로 돌아갔다.
지난 5월 14일부터 2학년 반별 대항전으로 시작하여 3반과 8반, 1반과 6반이 준결승전에 진출하였고, 결승전에서는 3반과 6반이 자웅을 겨루게 되었다. 야자 시간을 이용하여 예선전을 치렀는데 학생과 선생님들의 성원으로 열기가 한층 뜨거웠다. 이는 2학년에서 독서토론 수업을 시작하였고, 송설 역사상 처음으로 실시하는 토론대회여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가 더해졌기 때문이었다.
결승전은 세심관에서 1,2학년이 모두 참관하였는데, 학생부 박재경 선생님께서 최근에 청소년의 욕설 사용의 문제점에 대해 동영상 강의가 있었다. 또한 나병률 교장 선생님은 ‘과거에는 주로 특정 집단만 사용하던 욕설이 대중 매체를 통해 확산되어 초등학생조차 험한 욕설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의 욕설 사용이 왕따를 조장하고, 폭력을 유발하는 등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송설토론동아리 부원들이 ‘욕설을 많이 사용하는 학생을 학생부에 기록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란 논제로 교내 토론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학생의 언어문화 개선에 관심을 환기시키고 언어를 순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 훈화 말씀이 이어졌다.
송설토론대회는 진행에 서진형, 토론 사회에 이명호, 심사위원 김재환, 김형곤, 박성학, 이완희, 최원혁으로 송설브라더스 3학년이 맡았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고, 심사위원장인 최원혁 군은 결승 진출팀이 예선 때보다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김형곤 군은 발제는 6반이 잘했으나 교차질의와 재반론에서 3반이 앞섰다고 심사평을 하며, 대단히 성공적인 토론대회였다고 자평했다. 심사평은 http://cafe.naver.com/readewriting 에 게재되어 있다.
사진 : 박재경선생님, 기사 : 3학년 최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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