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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오후 3시 송설32회 동문 4분이 모교를 방문하여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교장선생님께 격려금을 전달했다. 자율형사립고로 거듭나는 모교가 부활되어 '명가송설'로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는 부탁과 함께.. 이어 새롭게 지어진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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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주기 교주 기제 행사를 앞두고 최송설당 여사의 묘역이 5월 9일 개교 81주년을 맞아 새단장을 완료했다. 지난 4월 18일 최송설당여사 묘역을 둘러본 송석환 재단이사장은 봉분이 세월과 더불어 작아지고 주변의 잔디가 죽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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