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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좋아지는 노하우, 기억력 2배 좋아지는 방법

보리숭이 2011. 3. 18. 01:31

 

 

기억력 좋아지는 노하우, 기억력 2배 좋아지는 방법

 카드있죠?(포커나 훌라 같은거 할때 쓰는것)

그걸 일곱장 펼쳐놓고 한 10초간 외운 다음에 뒤집고 카드 숫자를 거꾸로 외우는 것입니다.
처음엔 좀 힘들지만 기억력이 좋아진다네효~^ㅡ^ 그것두 연습한번 해보세요.

 

우선 가장 중요한것은 "스트레스"를 안받는거에여 뭐든지 매사 긍정적으로 사신다면 스트레스를 덜받아
뇌에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를 덜준다는... 그리고 하루에 10분씩 자기 최면을
가장 편한안 옷차림으로 조용한 방에서 누워 자기최면을 걸어보세여~

자기최면 내용은 "나는 기억력이 좋아진다.","나는 기억력이 좋다"등등 많져...
예전에 어디서 나온건데효.. 기억은 뇌에서 단백질(아미노산)이 특수하게 어떤작용을하여 남는데효 ~!
그러니 단백질 식품(달걀 노른자 하루 1~2알정도?)과 견과류(호두,캐슈넛,아몬드)등을 많이 드세용^^

기억력 좋아지는 노하우, 기억력 2배 좋아지는 방법

 


기억력을 키우는 방법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메커니즘을 알아야 한다.
시간에 따른 망각의 정도를 표시한 예빙하우스의 망각곡선에 따르면
인간은 기억을 한 후 첫 이틀 동안에 66%를, 1개월이 지나면 79%를 망각해 버리고,
나머지 21%는 오랫동안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기억력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잊어버리는 것이 적어진다.

결국 참된 기억이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며 이 시간 안에 되풀이해서 반복학습을 하는 것이 기억을 정착시키는 최선의 길이 된다. 수험생은 이 원리를 잘 이해해야 한다.

 


단순 암기가 교육현장에서 죄인 취급을 받지만, 그러나 공부의 원리는 그보다 단순한 것이다.
기억력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은 반복학습이다.

첫째, 머리는 쓸수록 좋아진다는 진리다.
해부학적 소견에 따르면
쓰이지 않은 뇌신경 세포에는 리포푸스친이라는 노화물질이 침착되어 있었다.
머리를 쓰지 않으면 세포는 빨리 늙는 것이다.
머리를 쓸수록 뇌세표는 복잡한 시냅스를 형성하여 거미줄 같은 기억망을 만든다.

둘째, 기억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식습관부터 고쳐야 한다.
편식은 성격을 괴팍하게 하며, 정서를 불안정하게 할 뿐만 아니라 기억력까지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불포화지방산은 뇌세포의 주요 구성물이고, 칼슘은 뇌세포의 이상 흥분을 진정시키며 정신을 집중시키게 만드는 물질이다.

 


셋째, 충분한 수면은 기억력을 강화시킨다.

충분한 수면이라는 것이 단지 오랜 시간의 수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좋은 수면은 서파수면과 렘수면이 교대로 나타나는데 렘수면이 전체의 20%를 넘지 않는 것이다.
렘수면이 많아지면 쓸데없는 꿈을 많이 꾸고 꿈속에서 자극을 많이 받아 사지근육의 긴장이 잘 풀리지 않는다.

넷째, 전자파는 머리를 나쁘게 한다.

전자파는 뇌 깊숙이 위치하고 있는 생명중추나 본능중추에는 침투하지 못해서 큰 손상을 미치지 않으나 표면에 있는 뇌 부위에는 손상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기억력을 높이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식생활 방법은 골고루 규칙적으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다.
야채류, 과일, 해조류, 우유 등의 알칼리 식품을 많이 먹는다.
혈액은 PH에 대한 완벽한 완충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산성이냐 알칼리성이냐가 중요하다.
기억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산성보다는 알칼리 식품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우선 야채류, 과일, 해조류, 우유 등의 알칼리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혈액이 산성화되지 않게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렇게 습관이 들어서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뇌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건강도 좋아진다.
땅콩, 콩, 참깨, 호두, 잣, 귤 등 비타민 B군이나 인지질을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다.

비타민 B₁은 당질을 에너지로 전환할 때나 글루타민 대사때 꼭 필요한 물질이다.
비타민 B₁은 쇠고기, 돼지고기, 콩 등에 많다.

기억력 좋아지는 노하우

 

 

이러한 상황은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이나 일본과 같이 성인의 거의 4-5명중에 1명 꼴로  수면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어. 밤에 잠을 잘 수 없으면 낮에 매우 졸려서 작업 능력과 판단력이 떨어 지며 더욱 심하면 면역력이 저하 되어 각종 질병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밤에 수면이 부족하면 낮에 조는 경우가 많아 크고 작은 교통사고나,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첼린지호 폭파사고등 대형사고가 일어나며 2003년에 일본 신간선의 운전기사의 졸음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습니다. .

낮의 졸음은 사고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에서도 매일의 업무나 학업에도 효율이 낮아지며 특히, 이러한 상태가 장기화하면 심신에 악 영향도 생기며 불안이나 우울증 상태를 초래해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면을 중요시하는 것은 , 인생의 4분의 1의 시간을 쾌적하게 보내는 것이며 , 나머지 4분의 3을 포함한 , 인생 전체의 시간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