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추위가 오는 바람에 올 해 김천은 단풍이 제대로 들지도 않고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기숙사 앞의 이국적인 은행나무 숲에 은행나무잎은 모두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았으니
겨우 도서관 앞에 은행나무가 명백을 유지합니다.
이러다 가을이 다 가고 말지 하는 아쉬움에 점심시간을 이용해 교정 이곳 저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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