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역사관

[송설역사관] 진창현동문 송설역사관 방문

보리숭이 2009. 9. 14. 13:02

지난 9월 11일, 부모님 묘소에 성묘차 고향에 들린 일본 동경에 거주하고 있는 바이올린 무감사 마스터메이커 진창현 동문이 부인과 함께 김천중학교와 송설역사관을 방문하였다.

진창현동문(78)은  ‘동양의 스트라디바리.’ 세계에 다섯 명밖에 없는 ‘무감사 마스터메이커(Hors Concours master maker)’라는 최고의 영예를 얻은 동문으로 송설역사관 2층 '송설을 빛낸 인물' 코너에 소개된 동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