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50주년 행사를 앞두고 정용복동문이 살고 있는 안양을 떠나 김천에 도착한 것이 5월 2일 오후 1시경이었다고 합니다.
오후 1시에 안양 딸네 집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하고 오후 8시에 안부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 뒤에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정영복동문은 개명을 하여 현재의 성함은 정무용이라고 합니다.
김천고등학교를 7회로 졸업하였고, 이번 5월 9일 11시 졸업 50주년 행사를 동기들이 가지게 되었는데
이 행사에 참석하고자 미리 김천에 오신 것입니다.
혹시 정용복동문이 계신 곳을 아시는 분은 정원숙(011-9135-3049, 017-738-0355)님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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