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2일(금) 모교에서 내한마라톤이 개최되고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최종 발표가 나던 날, 울산에 있는 동문 20여 명이 모여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용관(송설39)동문이 울산지역 회장으로 선임되어 울산지역 동문들이 자주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을 약속하고 동창회 기금으로 500만 원을 선뜻 내놓았다고 한다.
모교의 후배 배병수군은 이날 서울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에 합격을 하였다.
울산지역에서 강봉규동문이 보내준 사진을 아래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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