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동창

입추에 송설관을 바라보며

보리숭이 2007. 8. 8. 14:12

오늘이 입추라고 하는데 때 늦은 장마철인 가.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하고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잠시 비가 멈춘 틈을 타서 개교60주년 기념탑과 외장이 마무리된 송설관(역사관을 지칭)을 둘러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