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6월호에 게재된 최송설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래의 파란 글씨를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여걸 최송설당의 인생 역전 2007.06.01 (금) 오전 0:00
인생 막판에 어떻게 모든 조선인의 존경을 받게 됐나. 최송설당의 당시 사진과 ‘신여성’ 1933년 2월호에 실린 그의...“조선중앙일보를 경영하는 여운형이외다. 최송설당 부인 동상 제막식에 초청을 받아서 축사를 드리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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