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동창

동문 김천역 마중 - 제29회 송설총동창회장기 쟁탈 기별축구대회 전야제

보리숭이 2007. 5. 12. 23:01

제29회 송설총동창회장기 쟁탈 기별축구대회 전야제가 시작되었다.

서울에서 오는 동문을 마중하기 위해 김천역에 주관기와 동창회 임원, 동문들이 한일여중 브라스밴드와 함께 자리를 같이했다.

오후 5시 이목희국회의원 부부와 서울 동문들이 도착하자 교가가 울러퍼지고, 환영의 박수가 김천역 광장을 울러 펴졌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