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동창

(신간안내) 이기는 습관-송설39회 전옥표동문

보리숭이 2007. 4. 20. 14:48

경영학 박사(마케팅 전공), (주) 에스에이엠티유 대표이사 사장

‘애니콜, 파브, 지펠, 하우젠, …’

삼성전자의 마케팅 신화를 일궈낸 주역!

일 잘하는 삼성맨들이 꼽은 ‘가장 닮고 싶은 선배!’

최하위의 매출실적, CS 꼴찌 지점을 1등 지점으로 만든 조직경영의 귀재!

로 알려져 있는 송설39회 전옥표 동문이 "이기는 습관(가는 곳마다 1등 조직으로 만든 명사령관의 전략노트) "이라는 신간을 발간하였다.

 

 

 

 

표제 : 이기는 습관(가는 곳마다 1등 조직으로 만든 명사령관의 전략노트)

저자 : 전옥표 | 판형 : 신국판/무선 | 쪽수 : 296쪽 | 정가 : 12,000원

 

삼성전자의 신화적 인물, 전옥표가 말하는 현장 비즈니스에서 ‘이기는 습관’

애니콜, 하우젠, 파브 등의 초일류 브랜드를 런칭 시키며 오늘의 삼성전자를 만든 마케팅 전설, 전옥표. 가는 곳마다 동맥경화에 걸린 조직을 ‘동사형 조직’으로, 꼴등조직을 1등 조직으로 만들어온 명 조련사 전옥표가 ‘되는 인재’, ‘되는 조직’을 만드는 알토란같은 실천 지침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조직의 수장들이라면 현실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고민들을 속 시원히 긁어준다

조직의 리더 혹은 경영자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은 아마도 조직이 ‘자기 마음처럼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주지 않는다’는 점일 것이다. 특히나 요즘 입사하는 젊은 친구들은 창의성이니 자율이니 해서 어떤 의미에서는 조직력을 위해 갖춰야 할 기본기가 부족한 채 재기발랄함만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떤 조직이든 룰이나 기본은 있어야 그것이 조직적 시너지로 이어지게 마련. 개인차에 의존하지 않고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데는 프로세스의 힘이나 팀워크도 중요한 요인들이다. 또 고객 접점에 있는 일선 직원들의 경우는 자기 식대로 일을 처리해내는 데 급급해선 곤란하고 고객 지향적 마케팅 관점을 견지해줘야 한다.

이렇듯 조직이 원활하게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기본요소에서부터, 실전 메커니즘까지 일일이 짚어주고 교육하기란 만만치 않다. 원칙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군대처럼 경직된 조직이 되기 쉽고, 그렇다고 개인 차원으로 맡겨두어선 효율이 떨어진다. 이런 경영자나 리더급들의 ‘딜레마’를 아우르고 조직이 나아갈 지향점을 제시해주면서, 직원들의 입장에서는 모름지기 조직이라면 ‘이 정도는 기본’이라는 정도(正道)를 스스로 깨우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신간《이기는 습관》이 가진 가장 극명한 특징이다.

일원화된 교육 창구를 가지기 힘든 중소기업의 경영자나 조그만 조직의 수장들일수록 갑갑하고 가려워했던 조직운용 원칙과 ‘이기는 조직’이 갖추어야 할 기본기(인사문화에서부터 기본적인 일터의 규율)에서부터, 잘되는 조직이라면 반드시 지향해야 할 방향(마케팅적 사고와 끈질긴 실행력, 교육과 성장)까지 두루 아우르고 있다는 점에서 균형 잡힌 ‘조직운용 가이드’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교과서 속 죽은 이야기가 아니라, 조직에 지금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병법서

결국 비즈니스도 사람 싸움. 어떤 구성원들과 어떤 싸움의 룰을 가지고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성공 여부는 좌우되게 마련이다. 안 되는 조직일수록 기본기가 단련돼 있지 않고, 막연한 선언이나 슬로건만 난무하고. 구성원 중에서 정작 실행하는 사람은 채 한줌도 안 된다. 결국 이들을 어떻게 조련하느냐가 20/80 사회에서 생존하는 비결이자, 모든 기업들이 고민하는 화두인 것이다.

전옥표 대표(현 (주)에스에이엠티유 대표)는 삼성전자에 재직했을 때부터 부하들과 함께 밤을 지새우며 하나하나 조직의 기틀과 파워를 만들어온 사람이며, 삼성전자의 유통조직 수장으로 있을 때는 실적 부진의 최하위 지점이나 위기의식을 못 느끼고 있던 둔감한 조직들을 건강하게 바꾸어놓은 실전의 달인이다. 조직의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고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평가하고 피드백 해주어야 직원들이 비로소 ‘실행’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하는지, 또 일이 되게 하는 업무 프로세스나 조직훈련 교육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봐야 하는지 귀신같이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런 20여년간의 노하우를 저자는 이 책 속에 쏟아 부었다. ‘총알처럼 움직인다, 동사형 조직’,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한다, 지독한 프로세스’,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집요한 실행력’ 등 부 제목만 읽어도 현장에서 비즈니스를 경영하는 사람이라면 무릎을 칠 만한 키워드들을 쏙쏙 뽑아놓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추상적이고 난해한 용어들로 가득한 경영서나 상징과 비유로 가득한 자기계발서가 담아내지 못한 가장 솔직하고 가장 직설적이며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조직력 강화 실전편’이라 하겠다. 관리자들에게는 ‘조직 운용의 비책’을, 직원 층에게는 시시콜콜 잔소리처럼 늘어놓기 곤란했던 ‘일 잘하는 기본기’를 현장의 상황과 환경에 걸맞게 풀어놓은 것이다.

우리는 모두 개인적으로든 조직적으로든 돈이나 명예, 우월한 위치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그 경쟁의 목적은 ‘이기는 데’ 있다. ‘열심히 한다’, ‘성실하게 한다’,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것으론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승리하는 방법’, ‘골을 넣는 방법’, ‘실전의 싸움에서 성공을 맛보는 방법’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며 실용적인 해법서다. 세상에 성과와 수익과 연결되지 않은 조직은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책은 모든 조직의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자, 실행 부서가 지참해야 할 병법서다. 일류조직으로 발돋움하기 바라는 팀, 달리는 말에도 채찍을 가한다는 심정으로 조언을 아끼고 싶지 않은 구성원에게 백 마디 말 대신 건네줄 만한 책이라 하겠다.


■ 이기는 습관 : 상세 내용 소개

100번 슈팅해도 골을 못 넣으면 헛수고다. 이기는 사람은 샅바싸움에 능하다. 모래판이나 교과서에 적힌 딱딱한 원칙이 아니라, 어디를 잡아야 고객이 나에게 끌려오고 내 편이 되는지 실전을 통해 잘 알고 있다. 승리의 숨소리와 땀 냄새를 맡고 본능적으로 움직인다. ‘그저 열심히 일하는 습관’이 아니라, ‘이기는 습관’을 갖게 해야 한다.

이 책은 삼성이라는 최강 조직, 그 중에서도 시장을 혁신하고 변화와 성과를 극대화한 전설적 조직을 이끌었던 명사령관이 필생의 원칙과 지침들을 주옥같이 풀어놓았다.


이기는 습관 1. 총알처럼 움직인다, 동사형 조직

조직을 죽어 있는 ‘명사형’이 아닌 ‘동사형’으로 변신시키지 않으면 생존은 없다. 조직의 지향점을 ‘움직임과 목표의식을 담은 동사형 목적지’로 바꾸고, 조직을 열정과 에너지가 들끓는 특별한 DNA로 탈바꿈시키는 일, 그리고 ‘시간’이라는 무질서한 흐름 속에서 안일함과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조직 담금질, 또한 내일의 성장을 위해서 현재의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기꺼이 발을 잘라 신발에 맞추는 창조적 혁신의 비결이 담겨 있다.


이기는 습관 2. 창조적 고통을 즐긴다, 프로 사관학교

일류를 배출하는 프로사관학교로 조직을 탈바꿈하라. 하루하루 시계추처럼 회사생활을 ‘견뎌내는’ 사람들로 조직을 채우지 마라. 내가 하는 일, 내가 만든 보고서 하나도 작품으로 만드는, 마지막 1%까지도 소홀하지 않은 집요한 사람들로 조직과 구성원을 변신시키라. 무늬만 번드르르한 ‘개성’이 아니라 진정한 차별성은 어디서부터 나오며, 그것을 견지하면 인생과 비즈니스는 궁극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는가, 조목조목 짚어낸다.


이기는 습관 3.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한다, 지독한 프로세스

프로세스가 자리 잡으면 맹구도 일류가 된다. 흔히 못 되는 조직일수록 일개인의 탁월함, 한두 명의 헌신에 기대어 하루하루를 연명한다. 뛰어난 성과를 올리는 조직들, 어떤 인적․물적인 누수가 있어도 거뜬히 굴러가는 조직력 강한 회사들의 특징은 철저한 분석과 구조화로 상향 평준화되어 있고 아주 작은 실패로부터도 조직 전체가 배운다는 데 있다.


이기는 습관 4. 마케팅에 올인한다, 체화돈 마케팅적 사고

마케팅적 사고를 온몸에 뿌리박아라. 망하는 조직의 특징은 현장을 홀대하고 모두가 상상속의 계획만 세운다는 데 있다. 전 직원이 마케터가 되어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그것을 곧 나와 조직의 전략으로 변화시키는 ‘돈과 고객을 본능적으로 좇는 조직’, 세련된 소프트웨어를 갖추지 않았어도 고객을 기억하고 고객의 볼멘소리를 가장 먼저 채록하는 조직, 그러한 조직으로 변화하는 전략적 지점을 살펴본다.


이기는 습관 5. 기본을 놓치지 않는다, 규범이 있는 조직문화

못된 송아지일수록 예의를 물 말아 먹는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조직의 규범, 조직의 질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일류조직인지 아닌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상의 바로미터다. 인사성이 없는 조직, 외모에서 프로 냄새가 나지 않는 조직, 웃지 않는 조직, 아침이 흐리멍덩한 조직치고 잘되는 조직은 없다. 기본부터 틀어쥐어 조직과 개인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업무의 룰을 집어낸다.


이기는 습관 6.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집요한 실행력

결국 집요한 실행력만이 물고기를 낚는다. 바탕 없는 재기발랄함은 수명이 오래 갈 수 없다. 타성에 젖어 대충대충하는 것, 교만해지는 것, 성실하지 못한 것, 언제든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경계해야 할 빨간불로부터 마음을 놓아도 좋을 때란 없다. 누구로부터 배우고 무엇을 멀리해야 하는지, 무엇을 견지하고 어디에 목숨을 걸 것인지, 조직의 기본기를 통렬하게 다루었다.


■ 지은이 전옥표

경영학 박사(마케팅 전공), (주) 에스에이엠티유 대표이사 사장

‘애니콜, 파브, 지펠, 하우젠, …’

삼성전자의 마케팅 신화를 일궈낸 주역!

일 잘하는 삼성맨들이 꼽은 ‘가장 닮고 싶은 선배!’

최하위의 매출실적, CS 꼴찌 지점을 1등 지점으로 만든 조직경영의 귀재!

가는 곳마다 신화를 창조하는 마이다스의 손!

……

그에게 붙은 수식어는 끝도 없다.

역동의 현장만을 따라 다니며 현업의 전쟁터에서 승리를 일군 명장, 전옥표. 그는 일선의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틈틈이 시간을 쪼개 박사학위를 취득할 만큼, 명실공히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략가로서 면모를 갖춘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책은 그가 그 동안 숱한 조직과 사람을 감화시켰던 실전의 노하우를 엮은 책이다.

기본에 철저하면서도 자기계발과 성과 배가를 위해 발로 뛰는 조직을 키우는 ‘현장경영의 방법론’, 그리고 고객을 ‘열광하는 팬’으로 만들어 매출 사이클을 저절로 돌아가게 하는 ‘고객만족’과 ‘성과극대화’의 실천지침을 담았다. 현장조직을 리드하고 있는 경영층과 관리자, 고객 접점의 현장실무자가 함께 읽으며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은 최근 출간된 책들 중에서도 드물게 ‘예리하고도 실용적으로’ 현장의 숨소리를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승리하는 방법’, ‘골을 넣는 방법’, ‘실전의 싸움에서 성공을 맛보는 방법’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며 실용적인 해법서다.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 국내전략 마케팅 팀장으로 있는 동안, 애니콜, 파브, 지펠, 하우젠 등의 마케팅 성공신화를 일구어낸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 후, 삼성전자 남부지사장 등을 맡으면서 유통 현장에서 대리점 경영 혁신과 불황을 이기는 유통 영업 발전의 기틀을 닦은 후, 삼성전자 상무이사를 거쳐 현재 (주)에스에이엠티유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MBA,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마케팅 전공) 학위를 받았으며,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겸임교수로 <산업의 문화가치론>을 강의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돈이 굴러들어오는 실전 마케팅》 등이 있다.


■ 이 책에 쏟아진 추천사들

고객의 10년 후, 20년 후까지 염려하며 든든한 인생 동반자가 되겠다는 마음가짐 없이는 어떤 분야에서도 성공하기 힘들다. 바야흐로 ‘현장 경영’, ‘고객 중심’이라는 화두로 모든 기업이 움직여야 하는 시점에서, 그 방법론과 철학을 알려주는 살아 있는 안내서다. 나 역시 직원들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이다.

-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 이수창


고객을 섬기는 열정 조직은 현재의 1등뿐 아니라 미래의 1등까지도 선점한다. 발로 뛴 경험으로부터 우려낸 전옥표 사장의 ‘고객에 대한 헌신과 집요한 실행력’은 변화를 갈망하는 필드 조직에게 명료한 행동지침을 제시한다. 모두의 일독을 권한다.

- KTF 사장, 조영주


발로 뛰는, 현장과 고객을 아는 사장이라면 누구나 관리자들이나 부하직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여기 다 모여 있다. 기본 지키기부터 고객을 향한 집요한 후각, 그리고 미래를 향한 철저한 분석과 전략으로 무장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내가 현장에 당부하고 싶은 ‘업무태세와 일하는 방식’을 대신 모아 정리해준 듯하다.

- BMW코리아 사장, 김효준


‘이기는 비즈니스란 고객의 꿈을 미리 포착해내는 예측력’에 달려 있다. 그러려면 고객의 잠꼬대까지도 듣는 진정한 경청의 자세가 필요하다. 저자는 그러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집요하고도 현실적으로 꼬집어놓았다. 성공을 갈망하는 개인, 조직이라면 ‘무엇으로 나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가?’ 이 책과 함께 고민해볼 일이다.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한국미래마케팅 연구원장, 김정구


현장에서 성과란 리더의 역량과 철학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전옥표 박사는 ‘마케팅 전략가’로서의 역량, 말단 조직까지도 동고동락하며 일으켜 세운 ‘현장 리더’로서의 역량을 모두 갖춘 사람이다. 그의 승리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생생한 전략노트를 통해 ‘지금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조직운용 방법론과 실천지침’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더퍼포먼스 대표, 《성과 중심의 리더십》저자, 류랑도


전옥표, 그는 ‘고객과 현장의 흐름’을 특유의 감각으로 포착해내는 예리한 사람이다. 지난 몇 년간 현업에서 맹활약하면서도 틈틈이 써내려간 그의 책은 ‘동맥경화에 걸린 조직을 동사형으로 혁신’하고, 성취의 맥을 찾아내는 ‘독수리와도 같은 시야를 확보’하는 법을 균형 있게 짚어내고 있다.

- 전자신문 대표이사, 금기현


■ 목차

프롤로그 : 싸움의 룰까지도 바꾸어놓는 ‘승자의 법칙’


1부. 총알처럼 움직인다, 동사형(動詞形) 조직

이기는 습관 01 - 고객을 향해 움직이는 ‘동사형 조직’으로 변신하라

이기는 습관 02 - 이기는 조직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 일을 축제로 만들어라

이기는 습관 03 - 시간이라는 무질서한 흐름에 조직을 놓아기르지 말라

이기는 습관 04 - 고통이 따르는 창조적 혁신에 기꺼이 사활을 걸어라


2부. 창조적 고통을 즐긴다, 프로 사관학교

이기는 습관 05 - 인생도 비즈니스도 셀프 마케팅이다

이기는 습관 06 - 세상에 없는 오직 하나, 제안서 한 장도 차별화하라

이기는 습관 07 - 당신이 공부할 학교는 바로 지금 ‘이곳’이다

이기는 습관 08 - 조직이 직원에게 해줄 수 있는 최상의 복지는 지독한 훈련이다


3부.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한다, 지독한 프로세스

이기는 습관 09 - 프로세스를 정착시켜 조직의 역량을 상향평준화하라

이기는 습관 10 - 목표는 원대하게, 평가는 냉혹하게

이기는 습관 11 - 디테일의 힘, 1미터씩 쪼개고 잘라서 관찰하라

이기는 습관 12 - 실패는 가장 좋은 교재, 

        

4부. 마케팅에 올인한다, 체화된 마케팅적 사고

이기는 습관 13 - 모든 구성원들이 마케팅 전략의 귀신이 되라

이기는 습관 14 - 돈은 가장 낮은 곳으로 흘러들어온다

이기는 습관 15 - 고객보다 유능한 마케터는 없다

이기는 습관 16 - CRM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습관이다

        

5부. 기본을 놓치지 않는다, 규범이 있는 조직문화

이기는 습관 17 - 인사도 제대로 못 하는 조직은 ‘무덤’이나 다름없다

이기는 습관 18 - 자본이 필요 없는 투자, 웃음이 돈을 부른다

이기는 습관 19 - 전략과 함께 하루를 열고,

        

6부.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집요한 실행력

이기는 습관 20 - 바탕 없는 재기발랄함은 수명이 짧다, 성실함을 견지하라

이기는 습관 21 - 잘하는 사람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것도 탁월한 전략이다

이기는 습관 22 -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자가 결국은 큰일을 이룬다


에필로그 : 현장에서 땀 흘리는 사람을 위한 승리의 정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