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에서 본 졸업생의 흔적들

4월 12일에 이어 교정의 졸업생들의 흔적을 찾아 보았다.

 

구도서관 앞 화단의 송설14회의 졸업 30주년 기념 식수,

전국의 성금에 의해 조성된 교주 최송설당 여사의 동상,

송설17회(고1회)에서 마련한 분수대,

 

김세영 명예이사장님이 기증한 본관 앞의 쌍사자 석등,

개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조성한 기념비,

송설16회에서 마련한 게양대,

교문 입구에 들어서서 구 매점 앞에 있는 수임오이사 공적비,

세심지 한 켠에 있는 제 2회 졸업기념 식수,

교문에서 보이는 송설23회(고7회)에서 마련해준 게시판,

송설21회(고5회)에서 마련한 교문,

 

구도서관 앞의 시계탑은 송설20회(고 4회)에서 조성해 주고,

본관 한 쪽에 있는 고3회 졸업기념으로 심은 소나무,

세심관에 세심장학회 동문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김세영 명예이사장 흉상,

개교 50주년 기념으로 송정에 마련된 최송설당 여사 흉상,

 

기숙사 앞에 송설39회(중36.고23회)에서 졸업 30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송림정과 2만 5천 동문의 정성이 담긴 청운료 기숙사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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