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반 환경정리물에 있는 조그만 잎사귀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학년 초에 적어 놓은 듯...
고 1 신입생이 2학년이 되어가는 이 때에
자기 각오와 희망을 써놓은 잎사귀를 보며
1년이 지난 지금도 초지일관 각오와 희망이 변하지 않았길...
그리고 모두의 희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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