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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속에 축구하는 까투리

보리숭이 2016. 6. 24. 09:26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김천중학교 운동장에 까투리 2마리가 나타나 축구를 하려는 듯 축구 골대 주변에 모여 있다.

송정 설립자 묘소 앞에는 기존 나무를 정리하고 난 빈터에 망초가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