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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달궁계곡 수달래
보리숭이
2015. 5. 2. 21:06
아침 4시에 기상, 5시에 김고 앞에서 남원 지리산 뱀사골 달궁계곡을 향했다.
중간에 식사하고 도착하니 8시 40분경, 햇살이 수달래를 비추고 있어 계곡의 수달래와 명도 차가 크다.
내년에 온다면 7시 경에는 도착해야겠다.
집으로 오는 길에 남원 봉화산에 들렀는데 새벽에 오면 운무가 끝내준다고 한다.